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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4 개의 사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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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기증사료 이야기12 윤태영 부속실장] 정치인 노무현의 초청장
게시글 내용 요약 을 펴낸 윤태영 참여정부 청와대 부속실장은 사료 기증도 많이 해주셨는데요. 각종 사진, 공보물과 같은 선거자료, 관련기사 스크랩 등 200건이 넘습니다. 그중에서 정치인 노무현의 초대장을 모아봤습니다. 초대장을 따라가다 보면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 또 하나의 궤적이 완성됩니다.
부제목
메타2014.05.02
글쓴이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 이야기11 서정석 변호사] 사법연수원 동기의 사진기록
게시글 내용 요약 인연은 소중한 기록은 남겨주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서정석 변호사의 기증사진도 그렇습니다. 서정석 변호사는 1975년 만 스물아홉 나이에 7기 사법연수원 동기로 노무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노 대통령과 동갑이었고 연수원에서는 옆자리인 13번, 14번에 나란히 앉아 더 친하게 됐다고 합니다.
메타2014.04.23
게시글 제목 “내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열정의 시기를 맞았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자서전 에서 1978년 변호사 개업을 하고 ‘그 사건’을 맡기 전까지 “적당히 돈을 밝히고 인생을 즐기는, 그저 그런 변호사였다”고 회고합니다. ‘그 사건’, 바로 1981년 9월 부림사건 변론을 맡으면서 노 대통령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메타2014.04.22
게시글 제목 2014 추모5주기 기증작품 갤러리
게시글 내용 요약
메타2014.04.21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 이야기10 시민 여러분] ‘친필 찾기 이벤트’ 1차 보고
게시글 내용 요약 노사모 회원에게 보낸 2000년 8월 2일자 노무현 대통령의 친필편지입니다. 2000년 8월이면, 16대 총선(4·13)에서 낙선하고 노사모가 창립된 직후입니다. 지난해 8월 기증받은 사료입니다. 원래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에 이어 ‘OOO님’이라고 적혀있는데 기증자의 뜻에 따라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메타2014.04.18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 이야기9 한성안 교수] 노 대통령의 친필 지시메모
게시글 내용 요약 2004년 8월 4일자 한겨레신문에 한성안 영산대 경영학부 교수의 ‘두 눈으로 보는 새행정수도 정책’ 제하 칼럼이 게재됩니다. 글은 각국의 서로 다른 소득분배제도와 그 효과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이 질문에 매달려왔는데, 연구결과는 결코 이처럼 단순하지 않았다.
메타2014.04.14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 이야기8] 노 대통령의 원고가 실린 책을 찾습니다
게시글 내용 요약 이번 기증사료 이야기는 기증을 부탁드리는 이야기입니다. 만화 팬들 많이 계시죠? 혹시 이 잡지 가진 분 있으신가요? 1989년 3월 9일자로 발간한 ‘아이큐점프’ 10호입니다. ‘아이큐점프’는 1988년 창간한 주간 만화잡지인데요, 보시는 대로
메타2014.04.04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이야기7 홍병연]손때 묻은 <신헌법>과 합격수기 실린 <고시계>
게시글 내용 요약 1975년 7월호에는 제17회 사법시험의 유일한 고졸 합격자 수기가 실립니다. 그 한 대목입니다. (14회 사법시험 합격자) 발표 후 5-6개월을 이유 없이 허송했다. 제대 후 공부도 시작하기 전부터 마을처녀에게 마음을 뺏기기 시작하여 상대방의 단호한 거부에도 불구하고
메타2014.03.28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이야기6 오상호 사무처장]평화를 연 대통령과 평화를 다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2007년 10월 2일,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방북대표단 차량행렬이 군사분계선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다지는 길 번영으로 가는 길 2007. 10. 2.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방북단을 배웅하고 있는 표지석 문구가 선명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친필입니다.
메타2014.03.21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이야기5 박상흠 작가 등]노무현의 얼굴, 얼굴들
게시글 내용 요약 눈입니다. 누구의 눈일까요. 두 눈을 보면 알아보시겠습니까? 액자작업을 하기 전, 공방에 놓인 작품입니다. 162.0×130.3㎝ 작지 않은 크기인데요, 작품제목은 ‘THE FACE(노무현)’입니다. 대전에서 활동 중인 박상흠 작가가 2011년, 6개월 넘는 작업 끝에 완성한 것입니다.
메타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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