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유스토의 대부 송기인 신부" name="keywords" />

송기인 신부는 노 대통령 서거 당일부터 영결식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양산의 부산대병원, 논의 끝에 서울에서 치른 영결식과 서울광장, 수원 연화장을 거쳐 다시 봉하마을로 돌아가는 과정과 당시의 장면들을 하나하나 되짚는 이야기들입니다.
송기인 신부는 화장하는 화면을 접하고 “안돼”하며 오열하던 어느 아주머니의 외침이 국민의 마음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촌놈인데”로 시작하는 그의 마지막 이야기도 아주 오래 가슴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