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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8년 12월 2일 봉하마을 만남의 광장에서의 마지막 방문객 인사를 했다."금년에는 오늘 인사를 마지막 인사로 하고요. 내년에 날씨 좀 따뜻해 지면 그 때 다시 인사드리러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