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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자] 이재영 1차[구술일자] 2011-10-18[구술장소] 경기 안산시 상록구 경기테크노파크[면담자] 박보영[촬영자] 권용협[구술내용] 구술자 이재영은 노무현 변호사가 처음 맡은 노동사건 ‘세화상사’의 해고자이다. 첫 만남에서 노 변호사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설명하자 ‘사람 사는 곳인데 그럴 리가 있나’라며 쉬이 믿지 못했다고 한다. 사건을 맡으면서 노동법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며 해고자들과 함께하던 노 변호사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