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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스케치한 초상화로 짧은 추모글을 쓴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음 "저에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 제가 드릴것은 이제 이런 것 뿐이네요, 생전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 가지고 가세요. 이제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