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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자] 노무식 1차 [구술일자] 2011-08-10[구술장소] 서울 송파구 구술자 사무실[면담자] 김상철[촬영자] 박성수[구술내용] 구술자 노무식은 ‘건봉산 꼭대기’에서 처음 신고하던 상병 노무현의 인상을 ‘병사로서 똥구리해 튼튼하게 잘 생겼더라’고 기억한다. 부대 내에서 별로 없었던 같은 노씨라 더 정이 갔다고 한다. 첫 보직이었던 대대 정보과 상황병의 역할과 일과 등 노무현 상병의 군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