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 이해찬 1차
[구술일자] 2011-11-29
[구술장소] 서울 영등포구 재단법인 광장
[면담자] 김상철
[촬영자] 이대희
[구술내용] 구술자 이해찬은 1988년 13대 국회에서 같은 초선의원이자 ‘노동위 3총사’로 활약했던 노무현 의원과의 인상 깊은 일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왕성했던 노동현장 지원활동과 ‘리갈 마인드’(legal mind)가 뛰어났다는 초선의원 노무현의 면모를 이야기한다. 노동현장에 가서는 ‘자기의 온몸을 던졌다’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