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 황우석 1차
[구술일자] 2011-06-29
[구술장소] 대전 중구 대전풀뿌리시민센터 회의실
[면담자] 김상철
[촬영자] 이대희
[구술내용] 구술자 황우석은 1977년 9월 대전지법에 부임한 노무현 판사가 원로 변호사들을 먼저 찾아가 인사하던 일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당시에도 판사가 변호사들에게 부임 인사를 하는 경우는 이례적이었다고 한다. 대전지법 총무과에서 근무하던 구술자는 차를 몰고 초임판사 노무현의 부임 인사 길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