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 홍경태 1차
[구술일자] 2012-05-08
[구술장소]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 대회의실
[면담자] 강희영
[촬영자] 이대희
[구술내용] 구술자 홍경태는 부산상고 재학시절 야구선수로 활약하며 동창들 사이에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었다. 이 점이 고등학교 선배인 원외 정치인 노무현의 후원회 담당으로 동창들의 추천을 받는 계기가 됐다. 1993년 하반기 최고위원 시절부터 2002년 대선에 이르기까지 후원회 활동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