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전체 메뉴 열기
검색

검색

이길상 구술녹취문2 : 2002년 경선 당시 동문 체육대회에서 가진 만남

다운로드 마이 아카이브에 담기



사료정보

  • 2011.12.09.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사료편찬특별위원회
  • 60897
  • [다운로드]

내용

[구술자] 이길상 1차
[구술일자] 2011-12-09
[구술장소] 부산 해운대구 구술자 자택
[면담자] 강희영
[촬영자] 권용협
[구술내용] 구술자 이길상은 2002년 5월 26일 부산상고 개교 107주년 기념 체육대회에 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이자 동문의 한 사람으로 참석한 제자 노무현에 대해 이야기한다. 학교 운동장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대신하며 ‘이렇게 모셔서 죄송하다, 소풍 온 기분으로 먹자’던 제자의 말을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다.

관련콘텐츠 및 사료

목록

목록
위로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
PC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