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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자] 양승조 1차[구술일자] 2011-12-07[구술장소] 부산 수영구 구술자 사무실[면담자] 강희영[촬영자] 권용협[구술내용] 부산상고를 함께 다닌 친구가 기억하는 고등학생 노무현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구술자 양승조는 노 대통령이 고교 재학시절 절친하게 지냈던 친구 중 한명이었다. 가깝게 지낸 계기가 되었던 독서실 생활, 자신만만해하던 농협시험 낙방, ‘오수(낮잠)챔피언’이라는 별명 등에 얽힌 일화들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