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 김정호 1차
[구술일자] 2012-07-25
[구술장소]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구술자 사무실
[면담자] 강희영
[촬영자] 이대희
[구술내용] 구술자 김정호는 2008년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함께 봉하마을에 정착한다. 평범한 농촌이었던 그곳에서 친환경 생태농업을 통해 노 대통령이 구상하던 미래에 동참하고자 했다. 봉하마을을 지키며 농부로 거듭나고 있는 구술자는 봉하의 상징이 된 오리농법과 우렁이농법 도입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