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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자] 장상훈 1차[구술일자] 2012-08-23[구술장소] 부천 베스티안병원 별관[면담자] 박보영[촬영자] 권용협[구술내용] 1986년 노무현 변호사는 거제 장승포성당에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의문이 생기면 ‘우당약국’을 찾아가라는 노 변호사의 말에 다음 날 일곱 명의 노동자가 구술자를 찾아온다. 구술자는 이 장승포성당 강연이 거제 지역에서 있었던, 노동자 권익을 위한 첫 강연으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