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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님과 함께 찍은 사진 뒤에 쓴 권양숙여사님께 보내는 격려의 글-차가운 손 잡아주던 그 날을 기억합니다. 이제 훌훌 다 털어버리시고 낮은 자를 섬기는 그런 자리에서 아름다운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2009.5.26 대구에서 권 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