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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를 찾은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김인국 신부의 집전으로 추모 미사를 올리고 있다. 70여명의 사제와 100여명의 신도들은 이날 오전 5시30분 분향소를 찾아 추모 미사를 올리고 6시30분경 분향소에 헌화, 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