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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3 개의 사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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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민 안전을 위한 노무현의 약속] 2003년 참여정부의 사스 대응과 방역체계 정비
게시글 내용 요약 국민 안전을 위한 노무현의 약속참여정부의 사스(SARS) 대응, 다 계획이 있었구나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손실이 많았습니다. 사회적 통합도 대단히 이완되고 손상이 생깁니다. 이런 모든 걸 생각해서 항상 강조하듯이 인권의 기본은 사람의 건강입니다. 개인이 감당 못하는 것을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사스 방역 평가보고...
부제목
메타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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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기증사료이야기21 이창재 감독] 영화 <노무현입니다> 인터뷰 원본 영상
게시글 내용 요약 다큐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 100만 관객 최단기간 돌파, 역대 흥행성적 3위. 모두 2017년 개봉한 영화 〈노무현입니다〉가 세운 기록입니다. 지난 1월 영화를 만든 이창재 감독과 최낙용 대표는 인터뷰 영상 원본과 자료 1,600여 건을 사료연구센터에 기증했습니다.
메타2019.02.19
게시글 제목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한 ‘대통령 연설의 쓸모’
게시글 내용 요약 2005년 제60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준비하며 노무현 대통령은 어떤 고민을 했을까요? 그리고 이 고민은 연설문에 어떻게 담겼을까요? 노무현 대통령이 전하고 싶었던 통합의 메시지와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막전(幕前)’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메타2018.08.13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이야기20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평양에서 안부 전한 ‘통일 소나무’
게시글 내용 요약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11년여 만에 재개된 남북 장성급 회담. 북측 수석대표는 미리 준비한 사진 한 장과 함께 반가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이 10.4회담을 기념해 식수한 '통일 소나무'가 매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심은 소나무의 푸른 빛처럼 북한 인민들이 10.4선언 정신과 판문...
메타2018.06.26
게시글 제목 노 대통령이 말한 ‘일 잘해야 하는 이유’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일 잘하는 정부라야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혁신은 일 잘하는 정부 만들기에 꼭 필요한 과제였습니다. 노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직사회와 소통하고 이러한 생각을 전달했습니다.
부제목신뢰받는 정부 위해…‘해야 할 일 효율적으로’ 해야
메타2018.03.13
게시글 제목 12년 전, 노무현 대통령이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
게시글 내용 요약 2005년 8월 25일 오전, 임기를 딱 절반 앞둔 노무현 대통령이 카메라 앞에 앉았습니다. 이날 밤 10시부터 100여 분간 KBS TV를 통해 방송된 ‘참여정부 2년6개월, 노무현 대통령에게 듣는다’ 녹화를 위해서였습니다. 한나라당에 대연정을 제안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때이자, 8·31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목전에 둔 시기였습니다.
메타2017.08.21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이야기19 문성필 님]“노 대통령과 두 번의 만남, 정말 우연이고 행운이었습니다”
게시글 내용 요약 2008년 봉하마을 영상 외에도 제16대 대통령 취임식 초대장 및 취임사 소책자와 입장배지, 그리고 청와대방문 기념품 등을 함께 기증해주신 문성필 님께 사연을 여쭙자 200자 원고자 32장 분량의 답신이 돌아왔습니다.
메타2017.08.04
게시글 제목 “제가 하고 싶은 노래는요,”
게시글 내용 요약 지난 8주기 추도식에서 임채정 전 국회의장은 “흥얼거리는 콧노래 소리도 다시 듣고 싶다.”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습니다. 상황과 처지에 따라 ‘느낌’은 달랐지만 대통령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여전히 깊게 남았습니다.
메타2017.06.29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이야기17 김영수 작가] “편안하게 대화하듯 만나는 그림, 그분을 닮았습니다”
게시글 내용 요약 작가는 2009년 이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인생의 한굽이를 돌아 어깨를 늘어뜨리고 앉은 아버지의 뒷모습이 오래도록 뇌리에 남았기 때문입니다. 소중하게 간직해온 이미지는 그의 섬세한 붓끝에서 강건한 소나무로 재탄생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그림을 들여다봤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이 그 위에 겹쳐졌습니다.
부제목[기증사료이야기 김영수 작가] 유화 ‘달에 누운 소나무’
메타2017.04.04
게시글 제목 [기증사료이야기18 한생곤 작가] “떨쳐낼 수 없던 그날의 마음 그려냈죠”
게시글 내용 요약 “한동안 부엉이바위와 봉하마을이 계속 꿈에 나왔어요. 이 애도와 추모의 감정을 그림으로 그려내지 않으면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생곤 작가는 그렇게 자신이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 기간 받았던 인상을 ‘부엉이바위의 눈물’과 ‘바보의 일획’으로 표현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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