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레오넬 페르난데스(Leonel Antonio Fernández Reyna)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
청와대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페르난데스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한 기념 공식만찬을 함께 했다. 노 대통령은 수교 44년 만에 처음 가진 이번 정상회담이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하고, “카리브·중미의 IT허브로 나아가는 도미니카공화국에게 한국은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투자보장협정’도 체결됐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