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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충북 청원군 오창산업단지내 지식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균형발전정책 성과보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행복도시라는 말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데, 행복도시가 막상 만들어지고 나면 그 도시의 이름을 행복도시로 붙이는 데 조금도 어색하지 않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회 후에는 참석자와의 오찬을 갖고 식당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