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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8일 노무현 대통령은 교육인적자원부의 현안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국가가 성장하지 않으면 분배도 있을 수 없다. 국가 성장의 가장 핵심요인은 인적자원 양성이며, 책임부처는 교육부이다"라고 말하며, 여러 교육 현안에 대해 슬기롭게 극복할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