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전체 메뉴 열기
검색

검색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위원장 및 민간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노무현 대통령]

1열에는 사진 설명을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위원장 및 민간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위원장 및 민간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위원장 및 민간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위원장 및 민간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위원장 및 민간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위원장 및 민간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위원장 및 민간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위원장 및 민간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위원장 및 민간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노무현 대통령]


사료정보

  • 2006.08.11.
  • 대통령비서실
  • 51907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순서대로) 한덕수 위원장, 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화중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경식 무역협회장, 송보경 소비자시민모임(前대표), 이정환 농촌경제연구원(前원장), 이희범 무역협회장, 장대환 신문협회장(사진2장)
  • 청와대 충무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체결 지원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계획 보고를 받았다. 노 대통령은 한미FTA체결은 국가적, 전략적 아젠다로 꼭 성사돼야 한다. 유럽 국가들을 포함한 선진국들의 발전흐름을 보면 개방 및 국제화의 모멘텀을 살려나가면서 한 단계 올라섰다고 말하며, 한미 FTA 체결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목록

목록
위로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
PC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