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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ㆍ미 FTA 특별위원회위원 만찬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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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ㆍ미 FTA 특별위원회위원 만찬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국회 한ㆍ미 FTA 특별위원회위원 만찬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국회 한ㆍ미 FTA 특별위원회위원 만찬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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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ㆍ미 FTA 특별위원회위원 만찬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사료정보

  • 2006.08.25.
  • 대통령비서실
  • 52524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사진 순서대로) 한덕수 한미FTA특보, 송영길 위원, 조일현 위원, 정의용 위원, 임종석 위원, 김태년 위원, 홍영표 한미FTA지원위지원단장,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안병엽 위원, 신중식 위원, 심상정 위원, 김동철 위원, 강기정 위원, 서혜석 위원
  •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국회 한미 fta 특별위원회위원 만찬에서 "한미 FTA는 구체적 실익에 대한 통계보다는 세계경제라는 큰 틀에서 바라봐야 한다"며 "선의를 갖고 진실로 이 문제를 다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FTA를 하는 나라와 하지 않는 나라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며 "대개 FTA를 하는 나라가 잘 살고,성장률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노 대통령은 "한국은 지금까지 많은 개방의 기회를 잘 이겨왔으며 농업은 FTA가 없더라도 별도의 대책을 세울 수밖에 없다"며 FTA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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