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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는 경복궁 4대문 가운데 유일하게 비공개로 남아있다가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되는 신무문과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해, 풍물놀이를 관람하고 있다.
![[경복궁의 신무문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해 풍물놀이 공연을 관람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file3.knowhow.or.kr/attachment/53344:L/0)
![[경복궁의 신무문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해 풍물놀이 공연을 관람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file3.knowhow.or.kr/attachment/53344:L/1)
![[경복궁의 신무문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해 풍물놀이 공연을 관람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file3.knowhow.or.kr/attachment/53344:L/2)
![[경복궁의 신무문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해 풍물놀이 공연을 관람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file3.knowhow.or.kr/attachment/53344:L/3)
![[경복궁의 신무문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해 풍물놀이 공연을 관람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file3.knowhow.or.kr/attachment/53344: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