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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신무문과 집옥재를 관람하며 김명곤 문화부장관에게 질문하는 권양숙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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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신무문과 집옥재를 관람하며 김명곤 문화부장관에게 질문하는 권양숙 여사]


사료정보

  • 2006.09.29.
  • 대통령비서실
  • 53376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여사 우측) 김명곤 문화부장관
  • 경복궁

내용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경복궁의 신무문 집옥재 개방 행사에 참석한 권양숙 여사는 집옥재를 관람하며 김명곤 문화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신무문은 경복궁 4대문 가운데 유일하게 비공개로 남아있던 것으로, 노 대통령은 신무문의 45년 만의 개방이 '소통의 길이 열린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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