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노무현 대통령은 서남권 종합발전구상 현장점검을 위해 전남 무안군을 방문해, 지역 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지금 당장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수도권 중심으로 가는 것이 맞다”,“그러나 장기적 국가발전 전망을 가지고 보면 결국 수도권 집중으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며 균형발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