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유공자들에게 포상을 하고 있다. 최종태 포스코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 김원정 경남알미늄 대표이사가 통탑산업훈장, 정수성KTF 부사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고, 삼성전기,SK㈜,신세계,인지디스플레이(중소기업) 등 4개 업체가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