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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알제리를 국빈 방문 중인 권양숙 여사는 국제회의장에서 알제대학교 한국어과정 수강 학생들을 접견하고, 한국어를 공부하면 학생들의 미래에 더 많은 기회가 보장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알제리 학생들이 양국간의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