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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를 국빈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정보통신(IT)과 문화.관광 및 방위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또 이집트의 에너지 개발사업과 공항,석유화학 시설 등 대형 건설.플랜트 분야에서 우리기업의 참여확대를 위한 협력과 이집트 군 현대화사업 등 방위산업분야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