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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를 국빈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양국이 앞으로도 교역과 투자,IT(정보기술),에너지 플랜트분야 등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특히 양국은 초고속인터넷,이동통신,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기술(DMB)및 휴대인터넷(WiBro) 등 IT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