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이집트를 국빈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권양숙 여사와 함께 카이로 기자지역의 이집트 문화유적지를 시찰하며 스핑크스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노 대통령은 모하메드 라시드 이집트 통상산업장관과 문화부 담당국장의 안내로 가장 규모가 큰 피라미드인 쿠푸왕의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을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