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 수실로 밤방 유노요노(Susilo Bambang Yudhoyono) 인도네시아 대통령
핀란드 헬싱키 전시장(HFC) 회의실
내용
유럽·아시아정상회의(asem) 참석차 핀란드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헬싱키 전시장(HFC)에서 열린 'ASEM 아시아 정상회의'를 수실로 밤방 유도유노 인도네이사 대통령과 공동으로 주재했다. 노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아시아의 2개 조정국 자격으로 주재하는 것으로, 아시아 정상회의는 이날 오후 개최되는 asem 전체 정상회의에 앞서 아시아 지역의 공동 입장을 채택하기 위한 회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