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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양 제작진 및 영화인들과의 오찬에서 담소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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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양 제작진 및 영화인들과의 오찬에서 담소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영화 밀양 제작진 및 영화인들과의 오찬에서 담소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영화 밀양 제작진 및 영화인들과의 오찬에서 담소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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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양 제작진 및 영화인들과의 오찬에서 담소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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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양 제작진 및 영화인들과의 오찬에서 담소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영화 밀양 제작진 및 영화인들과의 오찬에서 담소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영화 밀양 제작진 및 영화인들과의 오찬에서 담소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


사료정보

  • 2007.06.29.
  • 대통령비서실
  • 59391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대통령 좌측)이창동 영화감독, 영화배우 송강호,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대통령 우측)영화배우 전도연
  • 청와대 백악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밀양` 관계자 등 영화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노 대통령에게 영화 불법복제 대책을 요청했다. 이에 노 대통령은 “불법복제 행위가 범죄행위라는 인식이 분명히 심어질 수 있어야 한다”며, 배석한 김종민 문화관광부장관과 문재인 비서실장에게 “문화부와 경찰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방안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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