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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격려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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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격려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격려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격려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격려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격려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격려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격려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사료정보

  • 2007.07.18.
  • 대통령비서실
  • 59593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대통령 좌측)한승수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위원장, 이건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김종민 문화관광부장관, 김정길 대한올림픽위원장, 오지철 동계올림픽유치위 부위원장, (대통령 우측)김진선 강원도지사, 박용성 ioc 위원,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 유재건 국회 동계특위위원장, 장향숙 장애인체육회장
  • 청와대 영빈관 1층

내용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성공하지 못한 일이라 할지라도 모든 노력에는 다 축적이 있게 마련이고, 남는 것이 있기 마련"이라며 "이번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것, 남은 것을 잘 챙겨 다음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자산으로 쓰면 우리 모두의 노력이 헛된 것은 아니라고 자위하고 싶다"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노 대통령은 "이번에 과테말라에 가서 한분 한분 뛰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다"며 체육계 인사는 물론 경제인, 공무원들의 유치 노력을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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