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핀란드를 국빈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헬싱키 총리관저에서 마티 반하넨 총리와 면담을 갖고, 교역.투자 및 인적교류 확대, 정보통신(IT) 및 과학기술 분야 협력 등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 대통령은 또한 우리 정부의 평화번영정책을 설명하고, 핀란드 정부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