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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경남 밀양의 명승지인 영남루를 둘러본 후 신발을 신는 노무현 대통령노 대통령은 신발을 신고 올라오라는 비서들의 권유에도 '신발은 신발장에 넣으십시오'라는 문구를 따라 신발을 벗고 영남루에 돌라 구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