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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경남 진해에 위치한 '기적의 도서관'을 방문하여 편하게 앉아 서가를 훑어보고 있다. '기적의 도서관'은 진해의 어린이들을 위해 국민이 모아 준 기금을 바탕으로 문화방송 프로그램 '느낌표'와 재단법인 '책읽는 사회' 및 진해시가 힘을 모아 2004년 3월 진해시 석동에 건립한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