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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정부가 동포 사회의 노력에 상응하는 현실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멕시코시티 숙소 호텔로 '애니깽'으로 불리는 한인 후손 100여명과 교민 대표 100명 등 200여명을 초청, 격려 만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