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전체 메뉴 열기
검색

검색

제19주년 6월 민주항쟁 기념 관계자 만찬

마이 아카이브에 담기


사료정보

  • 2006.06.09.
  • 대통령비서실
  • 00:07:19
  • 71881
  •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자주국방과 자주외교가 더디게 진행돼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5년 남짓한 세월 안에 작전통제권을 우리 스스로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목록

목록
위로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
PC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