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노무현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빅토르 유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우주항공과 방산·군수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과학기술, 직항로개설, 교육·문화교류, 비자발급절차 간소화 등 영사 협력문제에 대해 실질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