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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월 20일 인천에 위치한 반도체 장비업체인 한미반도체를 방문해 조립 및 부품공장을 차례로 둘러보고 직원들과 점심을 같이했다. 이날 노 대통령은 “중소기업과 같이 가지 않으면 세계 일류국가가 될 수 없는 만큼 정부의 관심은 중소기업 쪽에 있다”면서 “중소기업으로, 기술로 승부를 걸어보려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