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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2004년 11월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사랑의 열매' 전달식을 갖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준 회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탤런트 채시라, 가수 비 씨가 '사랑의 열매'를 옷깃에 달아주자 함박웃음을 지었으며, 김 회장에게서 감사패를 받은 뒤 이들과 환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