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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피해입은 경남 김해(한림) 수해현장에서 토사가 쏟아져 철도운행이 중단된 철로위로 이동하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노무현 후보가 키가 작아 어릴 적 별명이 '돌콩'이었던 노 후보보다 더 작아 '땅콩'으로 불리던 친구와 어깨동무를 하고 옛 이야기를 하며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