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부패청산을 위한 시민사회지도자 간담회에서 팔짱낀 채 경청하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노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도적 개혁과 관련해 “부패에 대한 사후적 수사가 아니라 사전적 감시를 제도화하는 데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며 “제도적 개혁방안을 단순히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제시할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8월, 12월까지 매듭짓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