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과의 간담회 중 촬영된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의 발노 후보는 이 자리에서 "그 동안 독립운동을 했던 분들이 사회적으로 너무 위축되고 억압받고 있었다"고 말하며, 독립운동가의 지위 격상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노 후보는 또 친일관련 역사 교육에 큰 관심을 보이며 '역사바로세우기'에 적극 동참할 생각임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