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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막을 열흘 앞두고 서울에 상주하는 외신 기자들과 `APEC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에는 서울에 상주하는 35개 외신사의 지국장급 기자 36명이 참석했다. 노 대통령이 서울 상주 외신 지국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 것은 참여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