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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15차 국제적십자사연맹총회 개회식에서 참석, 축사를 통해 한국은 세계에서 하나 남은 분단국으로 평화와 인류애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면서 우리는 여러분과 손잡고 인류 사회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