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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청와대 내.외신 출입기자단 146명을 초청해 송년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내가 좀 잘해서 기사 쓸 때 기분이 좋게 해드리겠다. 계속 잘하는 대통령의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좀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