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앞 우측으로) 권양숙 여사, 레한드로 톨레도(Alejandro Celestino Toledo Manrique)페루 대통령
청와대 충무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 오찬에서 오찬사를 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오찬사에서 IT, BT를 비롯한 첨단산업과 인프라 건설 등에서 양국의 협력은 서로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며, 제3국 공동진출과 같은 또 다른 기회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 관계 협력 증진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