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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법원장, 국무총리, 국회의장 등 3부 요인과 선관위원장 및 각 정당 주요 인사 등 240여명이 참석한 2007년 신년인사회에서 “부동산, 민생, 환율 문제 등을 잘 마무리 해 내년 이맘 때 쯤에는 다음 정부에 좋은 보따리를 넘겨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