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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배타적경제수역 관련 여야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참석자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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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배타적경제수역 관련 여야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참석자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동해 배타적경제수역 관련 여야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참석자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동해 배타적경제수역 관련 여야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참석자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동해 배타적경제수역 관련 여야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참석자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동해 배타적경제수역 관련 여야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참석자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동해 배타적경제수역 관련 여야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참석자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동해 배타적경제수역 관련 여야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참석자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동해 배타적경제수역 관련 여야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참석자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동해 배타적경제수역 관련 여야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참석자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사료정보

  • 2006.04.18.
  • 대통령비서실
  • 47188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악수자 사진순) 안영근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정진석 국민중심당 원내대표,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김우남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이낙연 민주당 원내대표, 임채정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
  •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여야 지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갖고 현재 한일간 동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배타적경제수역(EEZ)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 대통령은 “정부의 기조는 조용한 대응을 통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독도를 분쟁지역화하지 않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었으나 이같은 기조를 계속 가져갈 것인지 결정해야 할 시점에 이른 것 같다”라면서 국민적 판단을 모으고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야 지도부들은 EEZ 문제에 대한 일본의 태도에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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