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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은 “지혜와 용기를 구하면서 겸손한 지도자가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겠다”라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양극화 해결의 의지를 밝히며 기독교계의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독도문제와 관련해 지혜로운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부탁했다.